아마도 평생 말하지 않을 것들

- 크립키는 팬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
- 샘은 정말 잘 싸워. 딘을 위해 저렇게 헌신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야.
- 이렇게 완벽한 줄거리의 드라마라니.
- 딘은 호강하고 있구놔.
- 무섭다! 인간과 악마가 전쟁을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Posted by 미야

2008/08/01 12:11 2008/08/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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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16:24 # M/D Reply Permalink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ㅠㅠ

  2. 우라포맨 2008/08/03 21:41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미야님. 예리하십니다. ^^
    그래도 우리에겐 애정이 있잖습니까~!
    그나저나, 미야님의 금쪽같은 자식들(일명 팬픽),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현해탄 너머 글들을 보다 미야님의 글을 보니 눈앞이 훤히 틔는거예요. (전 영어는 젬병) 정말정말 감동받으며 읽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3. 미야 2008/08/04 10:49 # M/D Reply Permalink

    영어를 못하고, 일어를 못하면 자급자족의 세계로 풍덩하는 수밖에요. 으하...;;
    정말이지 애정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크립키, 저주할테다.

  4. 뒤잔봉 2008/08/14 13:15 # M/D Reply Permalink

    이렇게 완벽한 줄거리의 드라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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