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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11 07:15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 xell 2008/07/04 01:45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미야님의 팬픽션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이렇게 인사드리는것은 처음이네요.
    슬레, 슈퍼내츄럴... 모든 글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
    다만 홈페이지 축소 이후에 슬레팬픽이 전보다 많이 줄어서 아쉬워요..ㅡㅠ

    다름이 아니라 좋은 소식입니다.
    슬레이어즈 4기 레볼루션이 드디어 일본에서 첫방을 탔습니다. 저는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소식을 듣자마자 어둠의 루트를 통해 다운받았지요...
    1화를 감상하기 전에 미야님게 제일먼저 알려드리고싶어 찾아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기쁜소식을 문자를 통해 친구들에게 전하는 일만 남았네요.

    언제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줄이겠습니다^^

  3. 폭냥 2008/06/25 21:57 M/D Reply Permalink

    으아아...
    분명 I.L.S에서 돌굴려 아이디를 사용하시던 그분이 맞으시겠죠? (...)

    주절주절 늘어놓은 성격이 못되서 간단히,
    죄는 반복된다 좀 다 올려주세요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

  4. 레인 2008/05/20 08:57 M/D Reply Permalink

    미야님 블로그를 발견하고 며칠지나서야 이리 게스트북을 찾다니..
    넘 슈퍼내추럴 페이지만 보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정말 요즘 샘, 딘 형제의 사진이나 글에 목말라 미친듯이 찾다가
    이리 미야님 블로그를 알게되서 정말 기쁘네요 ㅠ.ㅠ

    앞으로 글 보다보면 정말 덧글이라도 남기며 눈팅만 하지 않으려고
    이리 미리 인사드립니다.

    정말 올려주신 많은 글을 잘 읽고 또 열심히 읽겠습니다 (__)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행복한 한주보내시길 바랍니다 ^^

    1. 미야 2008/05/20 15:23 M/D Permalink

      눈팅하셔도 괜찮습니다. ^^a 제가 워낙에 유명한 겔름뱅이라 어렵게 리플을 남겨주셔도 거기에 답을 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부러 나 몰라라 그러는 건 아닌데 사는게 복잡해서인지 거기까진 체력이 닫질 않네요. ^^ 종종 오셔서 부담 없이 놀다 가세요.

  5. 박하사탕 2008/05/05 18:26 M/D Reply Permalink

    악!!! 미야님!!!!!!!!
    슈퍼내추럴 소설을 한국어로 볼 수 있다니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ㅜㅜ
    여기저기 뒤져도 한국에선 없는것 같아, 짧은 영어 실력으로 눈물을 흩뿌리며
    구글에서 자족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여길 발견하다닛닛닛닛닛!!!!!!!!!!!
    이 기쁨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_ㅜ
    컴퓨터에 앉아서 bloody blast 독파.
    다,다음화는 언제 나오나요? *-_-*

    1. 미야 2008/05/20 15:29 M/D Permalink

      계획보다 1년이나 늦춰지고 있네요. (윽!) 일요일에만 글을 쓰고 있어서 진도가 나갈래야 나갈 수가 없다는게...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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