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자리에 두지 않는다는 거... 저러다 휩쓸려 사라진 녀석도 있다.
사실 귀금속 종류는 서로 긁어대기 때문에 저렇게 두면 안 된다.  심지어 펜듈럼까지 굴러다니고 있음.
이렇게 방치하는 버릇을 보고 "물욕이 없는 거냐" 착각하기 쉬운데 순전히 게을러서 그렇다.

Posted by 미야

2012/12/03 19:10 2012/12/03 19: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765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992150
Today:
185
Yesterday:
319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